단리와 복리의 차이 및 복리 효과 직접 계산법 (1,000만 원으로 비교해 보니?)
은행에 돈을 맡기거나 적금에 가입할 때 가장 먼저 확인하는 것은 무엇일까요? 아마 많은 사람이 금리를 먼저 살펴볼 것입니다. 연 3% 상품과 연 4% 상품이 있다면 당연히 연 4% 상품에 관심이 갈 수밖에 없습니다. 그런데 같은 연 4% 금리라도 이자를 어떻게 계산하느냐에 따라 실제로 받는 금액이 달라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? 바로 단리와 복리의 차이 때문입니다. 단리는 처음 맡긴 원금에만 이자가 붙는 방식이고, 복리는 원금에 발생한 이자까지 다시 운용하면서 이자가 붙는 방식입니다. 처음 1~2년 동안은 두 방식의 차이가 크지 않을 수 있습니다. 그러나 시간이 길어질수록 복리 효과는 점점 커집니다. 저는 재테크에서 높은 금리를 찾는 일만큼이나 돈이 어떤 구조로 증가하는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..
생활속 경제
2026. 10. 9. 07:00